4월초에 포경했다던 글쓴이다.
jIwrbtOo
8
222
1
2020.05.30 20:32
귀두빝에 뭐가 나서 병원갔다가 포경안하면 아무리 잘 씻어도 습한거 때문에 재발할수가 있다고 해서 아끼던 30여년간 표피를 잘라낸지 2달이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잠자리를 했다. (한지 2주동안 아픈건 없는데 배출을 할수없으니 뒤지는줄)
그때 댓글로 ㅅㅅ의 민감도를 물어보길래 생각나서 다시 글쓴다.
먼저 자위는 별 차이 없다. 로션이라 바디오일 조금 바르고 하는편이라 그런지 크게 차이가 없었다.
잠자리는 그전이랑 같은 여자랑 한게 아니라서 정확한건 아닌데 이것도 크게 차이없다 그냥 존나좋음
이전글 : 왜 남자 성에는 관대한걸까
다음글 : 응애 나 아기개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