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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6 Comments
b3AGQrF6 2020.06.01 22:59  
부럽다 아빠가 사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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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3buTA2 2020.06.01 23:02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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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Uf2oa4 2020.06.01 23:03  
[@2R3buTA2] 너같음

럭키포인트 1,493 개이득

YfyFIha6 2020.06.01 23:06  
[@2R3buTA2] 그냥 한없이 평범한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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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CmS7Y5 2020.06.01 23:03  
사위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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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GADX0 2020.06.01 23:08  
첫직장 기억나네. 좆소도 아님 나름 중견이였는데 이사는 대표 마누라 부장은 대표랑 오랜 기간 알고지낸 사이며 거래처 대표의 사촌.
과장은 대표 아들 대리는 이사 조카.
과장없이 쌍욕하고 나옴. 이딴 거지같은곳을 사회생활 이정도도 못버티면 어딜가나 마찬가지다 란 소리하면 차라리 일안하고 굶어죽겠습니다. 개같아서 도저히 못해먹겠네요. 라고 하고 나옴 ㅋㅋㅋ
가좆같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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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d6U9AP 2020.06.01 23:35  
[@NelGADX0] 그러던 말던 그집안은 잘먹고잘사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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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XaeqFW 2020.06.01 23:10  
꼬셔서 임신공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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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zOsT8U 2020.06.01 23:19  
자박꼼으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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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BKlIo3 2020.06.01 23:36  
입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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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Q0mgfwq 2020.06.01 23:58  
입에다 싸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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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euFN4S 2020.06.02 00:24  
이전회사 거래처 차장이 그회사딸인데 엄청 이뻐서 가끔회사 오면 남자직원들 용건도 없으면서 타부서 사무실 괜히 기웃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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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yFIha6 2020.06.02 00:35  
사장님 딸 엄청 평범하게 생김
사장님도 중소기업 사장님 답지않게 마인드 좋음ㅋㅋ
그래서 그런가 딸이 회사에 들어왔는데 별 거부감 안들더라 인사다닐때 보니까 착해보이든데
m1Ybycqk 2020.06.02 04:14  
[@YfyFIha6] 그럼 니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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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XgRo 2020.06.02 07:36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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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wqxxo 2020.06.02 14:40  
내꺼 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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