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버렸노 군다썰;;
ckA7re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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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03:05
졸업하고 스머살때 논산가서 나이까고 훈병 지냈는대 21살 이학민 금마가 싫었난대 친하개 지냐면서 개머시했다 반말도까고 그러다 냐가 욕차고 선넘었지 그땨 번댜 24살 형님이 야!! 적당히해!! 가러면서 사자후 하갈래 그때 깨달아았다. 내가 나빴거나... 힘만 믿고 설쳤구나...
아후애도 한번씩 생각나는개 나만 잘난절 알고 질서 없던 나한테 정말 큰 도움 저셨구나 싶다... 지금 만나면 볼뽀뽀라도 해주거싳은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이재는 인생 겸손하개 산다. 적당히 흘려듣고 적당히 새겨듣고...
나도 컷으니까...
아후애도 한번씩 생각나는개 나만 잘난절 알고 질서 없던 나한테 정말 큰 도움 저셨구나 싶다... 지금 만나면 볼뽀뽀라도 해주거싳은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이재는 인생 겸손하개 산다. 적당히 흘려듣고 적당히 새겨듣고...
나도 컷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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