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밥을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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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3:31
흔히 아는 면이 빠지고 밥한공기와 얇은 당면이 들어가있다
그냥 짬뽕과의 맛차이라면 면과 밥알을 씹는 식감의 차이와 사이사이 당면이 씹히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국물이 식사가 끝날때까지 맑다
내가 시킨 곳은 짬뽕과 짬뽕밥이 500원 밖에 차이없는 곳이라 그런지 건더기의 양차이는 잘모르겠음
근데 확실히 국물양은 짬뽕밥이 좀더 많은듯 한 10퍼센트쯤? 많은듯 싶다
짬뽕은 땡기는데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날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
그냥 짬뽕과의 맛차이라면 면과 밥알을 씹는 식감의 차이와 사이사이 당면이 씹히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국물이 식사가 끝날때까지 맑다
내가 시킨 곳은 짬뽕과 짬뽕밥이 500원 밖에 차이없는 곳이라 그런지 건더기의 양차이는 잘모르겠음
근데 확실히 국물양은 짬뽕밥이 좀더 많은듯 한 10퍼센트쯤? 많은듯 싶다
짬뽕은 땡기는데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날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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