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인터넷 해지 빡치네...

대학교 졸업후 한국돌아온후론 본가 인터넷 관리를 내가 하고있는데

유플러스 인터넷 2013년 3월 해지신청을 했는데 해지 신청 문의만 줬지 해지 신청을 하지않았다고 말하넹

녹음기록 달라고하니 3년동안만 가지고있고 폐기한 상태로 없다고 하고

텍스트로 관련 정보 저장해놓은 상태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해지를 안하고 다른 통신사를 가는 사람도 없을테고

2013년 3월부터 지금까지 요금이 납부되고 있었다.

인터넷 아버지 명의로 아버지 통장에서 돈이 나가고 있어서 본인은 확인이 불가한 상태였음

심지어 2016년 2월경 아버지 명의 회선이 살아있는 상황을 모르고 다른 인터넷 통신사 약정이 끝나 어머니 명의로 엘지유플러스 회선을 동일 주소에 새로 신청했는데 그 상황에서 영업장도 아니고 한 아파트 집에 동일 통신사가 두 회선이나 깔아줌 본인들이 모를수가없는데 

지금까지 약 200만원 가량 돈이 나갔고 유플러스는 약관상 6개월치 요금만 되돌려줄 수 있다고 하는데 빡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