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살면서 느낀 지방청년들 현실

지방이라도 중견급이상기업 공장몇개정도는 있는데,
스팩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오로지 돈과 인맥임.
동네에서 부모님이 대형이나 외제차정도 타면 자녀들 여기 입사시켜버림.
내주변에도 많은데 비록 생산직이지만 연봉,복지 ㅆㅅㅌㅊ임.

여기보다 급이 떨어저도 페이나 복지 ㄱㅊ은 중소기업도 무조건 인맥임.ㅇㅇ

그럼 평범하거나 흙수저인애들은 어딜가나?당연히 가족같은 좆소공장으로 빠지는데 상여나 성과없이 딱 최저시급만 받으면서 다님.
디테일하게 적어보면 주간반 뛰고 180언저리 받던가 or 주야돌면서 260선 받던가임.(주52시간때문에 예전처럼 2조2교대 없음)

혹은 노가다인생.

마!지방은 농사아인교?하는데 집에 땅없으면 농사도 못짓는다.청년농부지원은 얼어디질 최소 농대나와야 인맥없이 가산점으로 받아먹는거지 나머지는 인맥밀려서 받아먹지도 못 함.

그리고 ㅈ같은게 투기꾼새끼들이 지방와서 부동산에 장난질 ㅈㄴ함ㅋㅋㅋㅋ
지방이라고 절대 집값 싸지않음.


결혼? 머기업 생산직다는 애들이나 중소라고 부를만한 회사다니는애들은 그나마 사람처럼 살며 연애잘하는데 나머지는 선질싸후 강제결혼 아닌이상 노총각인생임.뻥같냐? 진짜임 동네에 20대중반 여자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