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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술만 먹고오면 하는소리

upHqPq4c 6 201 1
니 엄마한테 돈관리 시킨거 너무 후회한다함.

근데  팩트는 엄마한테 달에 60~100만원밖에 안줌 ㅋㅋㅋ

그래서 엄마도 맞벌이했는데 저 소리 들을때마다 졸라 어이없고 개빡침.

따지면 존나 어이없게 500 600씩 갖다줬다고 개구라침...

술 개 꽐라돼서 말 전혀 안통함.

6 Comments
a6BdjwGz 2021.06.13 14:10  
소주병으로 뚝배기깨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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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HqPq4c 2021.06.13 14:18  
[@a6BdjwGz] 안됨 ㅠ 자살한다고 ㅈㄹ함... 경찰도 5번정도 불러봤음. 술먹고 ㅈㄹ을 하도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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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erYShj 2021.06.13 14:12  
내가 익게에 하소연 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익게에 말하는게 지인한테 말하는것보다 훨씬 낫고 물론 이런말하명서 답답함이 해소되고 좋더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내 가족 험담하면 남들이 내 가족을 욕해주는게 뭔가 그것도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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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HqPq4c 2021.06.13 14:19  
[@ukerYShj] ㅋㅋㅋㅋㅋ난 기분 안나쁨. 어차피 익명인데 모
DhaW8XaO 2021.06.13 14:23  
지금도 안방에서 술처마시고 있다 에휴 ㅆ. 안보였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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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UWPyeU 2021.06.14 11:10  
너는 아빠처럼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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