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유전자를 남길수 있는 여자를 원한다
혼자서 똥쌀때마다 ㅈㄴ 진지하게 생각한건데 함 읽고 태클걸거 있으면 걸어주셈
옛날옛적 인류가 메머드 잡으면서 살던 시절부터 생긴 시야가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함
신체적으로 약한 여자는 자신을 먹여살릴수 있는 건강한 신체의 남성을 원했겠지?
그때의 건강한 신체는 지금 사회에서는 돈이나 권력같은걸로 바뀐거지
신체적으로 혼자서도 생존할수 있는 남자는 결국 모든 종의 목표인 유전자 전달을 위해 여자를 찾겠지
아름다운 여자를 볼때 보통 골반이나 가슴을 본능적으로 찾는게 여기서 왔다고 생각함
흔히 말하는 남존여비 같은게 존재하던 시절도 인류가 발전하면서 국가가 생기고 전쟁이 탄생하면서
힘이 더 강력한 남성이 싸움에 나가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남성이 전쟁에 나가게 되고 여성은 아이를 출산할수
있기 때문에 일단 여성 개체가 살아야 씨족이나 국가를 유지할수 있지
그래서 목숨을 거는일에는 남성이 투입되는게 효과적인 세상이 된거고 이에 대한 대가로 남성의
정치적 권력이나 가부장 제도가 생겼다고 생각함
서로 얼굴보면서 도끼랑 칼로 쑤셔야되는게 그때 전쟁인데 아무런 대가도 없이 너 죽으러 가라 하면 누가 전쟁나가겠어
사회적으로 대가를 보장해준거지
그렇게 남자만을 하도 올려치다 보니까 이슬람이나 기독교같은 종교가 생겼다고 봄
여자를 무슨 애낳는 도구마냥 취급하고 전쟁만 나면 노예로 뺏어오고 그러니까 나름 그 시대의 선지자들이
야 ㅅㅂ 이건 아니지 않냐 하고 만들어낸게 현대적으로 봐도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한 종교라고 본다
이거말고 더 있는데 반응 좋으면 2편도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