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술빨러 나갔다
4VTsh8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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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18:37
며칠전에 동창회 한다길래 코로나 엄청 퍼지니까 가지말라했는데
그러냐고 상황봐서 안가도록 한다더니
오늘 아무말 없이 몰래 쳐나갔다 시발새끼가
진짜 존나 패죽여버리고싶다
술자리 안나가면 뒤지는 병에 걸렸나
동생년은 나가고 싶을때 마음껏 나가서 술빨고
애비새끼도 누가 술빨자고 부르면 신나서 쳐나가고 시발 진짜ㅋㅋ
나나 엄마 둘중하나 코로나 걸리면 얘네둘 먼저 칼로 찔러죽이고 교도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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