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배우는 일어탁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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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6:07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놓는다 라는 속담 다들 들어봤을꺼임. 그걸 독서실에서 몸소 느끼는중이다
발단은 새로 여자총무 하나 온거에서 시작함.
새로운 여자총무 -> 맞담하며 다른 총무와 친목질 시작 -> 그 총무의 주위 인맥과 친목질 -> 총무실에서 4~5명이 수다떨기 시작 -> 수다에서 커피배달로 진화 -> 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시켜서 쳐먹는걸로 진화함ㅋㅋㅋㅋ
원래 총무실에 프린트하고 충전기빌리고 약받아오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 많이 오고갔는데 저 여자총무 온 이후로 다른사람들 잘 안가려고함ㅋㅋㅋ 나도 저 사람 있는시간 피해서 프린터 이용하고
이젠 여기서 더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하고 무서울정도임ㅋㅋㅋ
발단은 새로 여자총무 하나 온거에서 시작함.
새로운 여자총무 -> 맞담하며 다른 총무와 친목질 시작 -> 그 총무의 주위 인맥과 친목질 -> 총무실에서 4~5명이 수다떨기 시작 -> 수다에서 커피배달로 진화 -> 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시켜서 쳐먹는걸로 진화함ㅋㅋㅋㅋ
원래 총무실에 프린트하고 충전기빌리고 약받아오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 많이 오고갔는데 저 여자총무 온 이후로 다른사람들 잘 안가려고함ㅋㅋㅋ 나도 저 사람 있는시간 피해서 프린터 이용하고
이젠 여기서 더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하고 무서울정도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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