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대해서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BaYQne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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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4:37
난 취미생활이었다 ㅋㅋ
주중에 개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여자 만나고 데이트하고 이런게 낙이었음
못 생기면 어떠하리 보내면 될것을
개중에 진짜 마음 잘맞는다 하면 걍 사귀는 것이고
돈도 소개팅할때는 아끼지 않고 밥 사줬음
내가 가보고 싶는 위주로 식당고르고 걍 끌고가서 먹고 싶은거 먹어보고
국밥 땡기면 국밥집에도 뎃고가고 그랬는데 싫다는 여자애는 한명도 없었다
다만 내 경우는 이대애들이 그렇게 좀 빻았대
소개팅하고 애프터 신청안했더니 밤에 술먹고 전화걸어와서 헛소리하거나
ㅈㄸ 못 생긴게 뒤에서 주선자한테 내 뒤탕까거나
두세번 만나고 이대라면 다 걸렀음 ㅋㅋ
누구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소개팅을 하면 너무 지차고 조바심나고 내 페이스대로 휘어잡기가 힘듬
취미생활처럼 만나봐 이년도 지나가리라 하면서
오히려 그러면 여자애들 쪽에서 안달이 난다
주중에 개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여자 만나고 데이트하고 이런게 낙이었음
못 생기면 어떠하리 보내면 될것을
개중에 진짜 마음 잘맞는다 하면 걍 사귀는 것이고
돈도 소개팅할때는 아끼지 않고 밥 사줬음
내가 가보고 싶는 위주로 식당고르고 걍 끌고가서 먹고 싶은거 먹어보고
국밥 땡기면 국밥집에도 뎃고가고 그랬는데 싫다는 여자애는 한명도 없었다
다만 내 경우는 이대애들이 그렇게 좀 빻았대
소개팅하고 애프터 신청안했더니 밤에 술먹고 전화걸어와서 헛소리하거나
ㅈㄸ 못 생긴게 뒤에서 주선자한테 내 뒤탕까거나
두세번 만나고 이대라면 다 걸렀음 ㅋㅋ
누구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소개팅을 하면 너무 지차고 조바심나고 내 페이스대로 휘어잡기가 힘듬
취미생활처럼 만나봐 이년도 지나가리라 하면서
오히려 그러면 여자애들 쪽에서 안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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