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같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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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23:25
회사에서 엄청 이쁜 여자동기가 있는데 점심 , 쉬는 시간마다 말하는 사이고
내가 아침마다 일찍가서 몰래 편지랑 음료수 책상위에 놓음....
나는 걔가 보이고 걔는 내가 안보이는 자리라서
선물 볼 때마다 반응을 볼수있는데 처음에는 두리번 당황 하다가
점점 미소짓고 그러더라.... 그맛에
어느날 그친구가 다른 남자동기들, 같은부서 선배들한테 떠보더라 음료수 놓는거 너냐고
다들 아니라고 나도 아니라고 했었음
근데 나랑 같이다니는 남자동기새기가 자기가 놓은거라고 구라를 치대....
거기서 사실 내가놨어 저새기 구라야 하면 더 이상한놈 될까봐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오늘 그 남자동기새기가 나랑 쉬는시간에 얘기하다가
나 걔따먹었다 이지랄 하는거임.....
그때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고 시발 좆같아서 혼술하면서 씀.....
내가 아침마다 일찍가서 몰래 편지랑 음료수 책상위에 놓음....
나는 걔가 보이고 걔는 내가 안보이는 자리라서
선물 볼 때마다 반응을 볼수있는데 처음에는 두리번 당황 하다가
점점 미소짓고 그러더라.... 그맛에
어느날 그친구가 다른 남자동기들, 같은부서 선배들한테 떠보더라 음료수 놓는거 너냐고
다들 아니라고 나도 아니라고 했었음
근데 나랑 같이다니는 남자동기새기가 자기가 놓은거라고 구라를 치대....
거기서 사실 내가놨어 저새기 구라야 하면 더 이상한놈 될까봐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오늘 그 남자동기새기가 나랑 쉬는시간에 얘기하다가
나 걔따먹었다 이지랄 하는거임.....
그때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고 시발 좆같아서 혼술하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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