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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빠삐코였다 그리고 오늘 사색에 빠졋다

m5J14Oww 14 208 0
여친이 어느날 빠삐코를 먹어보니

내생각이 난다 그랬다

그립감과 입에 넣었을때 느낌이 딱 내생각났다 그랬다

그뒤로 내 별명은 빠삐코였다

근데 몇년이 지난 지금

집에 줄자가 있어서 재보았는데

빠삐코 둘레가 더 작았다

그새 빠삐코 크기가 줄은걸까

아님 딴남자의 ㅈㅈ와 내 ㅈㅈ가 헷갈린걸까

14 Comments
EoF9493A 2020.06.13 08:16  
지랄 염병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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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J14Oww 2020.06.13 08:20  
[@EoF9493A] 왜 한번도 빨린적 없거나
실ㅈ인가보네 ㅜ 왤케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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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2stmDB 2020.06.13 08:42  
빠삐코 주둥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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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J14Oww 2020.06.13 08:51  
[@TE2stmDB] 이런거 보면 자적자도 맞는듯
ㅎㅎ 남이 지보다 굵은건인정안하고
ㅈ조롱거리로 만들ㄹㅎ하는러보면 ㅋㅋ
rWDMKz95 2020.06.13 08:52  
빠삐코 젼나 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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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J14Oww 2020.06.13 09:00  
[@rWDMKz95] 지금껀 얇지 ㅎㅎ
내껀 가느다랗지 않지
나는 13.5거든 ㅎ
mdMZo7VG 2020.06.13 09:32  
[@m5J14Oww] ??? 안두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5J14Oww 2020.06.13 09:44  
[@mdMZo7VG] 추하다 ㅎㅎ재보고와봐
wUhPKfXr 2020.06.13 08:52  
매일 찐들은 등장하네ㅋㅋㅋㅋㅋ
m5J14Oww 2020.06.13 08:55  
[@wUhPKfXr] 왱? ㅎㅎ 뷰러윤가보네 ㅎ
CdqKZJou 2020.06.13 0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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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w1jBPw 2020.06.13 10:34  
녹은 누가바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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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w5Obpb 2020.06.13 13:37  
용량 줄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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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4uK1KE 2020.06.13 13:44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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