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해도 암말도 못 하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
v1KTzS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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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08:34
여자친구 사겼을 때도 객관적으로 못생겼거든
가족들이 사진보고 못생겼다고 할 때도 팩트로 생각해서 반박 못 하고
친구들이 좀 별로다 라고 얘기해도 암말도 못 한다..
누가 날 깎아내리면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
결국 그 여자친구랑은 헤어짐.. 그냥 놀림당하는 느낌나서 멀리하니까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 나도 이런 내가 고쳐지고 싶다..
가족들이 사진보고 못생겼다고 할 때도 팩트로 생각해서 반박 못 하고
친구들이 좀 별로다 라고 얘기해도 암말도 못 한다..
누가 날 깎아내리면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
결국 그 여자친구랑은 헤어짐.. 그냥 놀림당하는 느낌나서 멀리하니까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 나도 이런 내가 고쳐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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