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컨트롤 된다는 의구심
선거를 1달 앞둔 시점 일별 80~100여명에 가까웠던 확진자 수
그러던 확진자 수는 선거를 앞두고 반이상 줄더니
선거를 앞 둔 시점에는 20명대까지 떨어짐.
언론에서는 K방역이라면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전세계의 확진자수와 비교하여 찬양함.
정부에 대한 여론이 좋아지고, 이런 반응은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어 전무후무한 민주당의 압도적인 의석 수 획득.
이후 한 자리 숫자까지 떨어지더니 제로가 되니 언론을 통한 K방역의 대대적인 홍보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이태원발 동성애 클럽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발생을 했는데...
이 시점 서울의 강남, 홍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클럽 실내에서는 노마스크로 자유롭게 다님
이태원의 동성애 클럽의 이용객에 비해 강남 홍대의 클럽 이용객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하필 동성애 클럽에서 발생
그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된 곳이 신천지, 동성애 클럽, 콜센터, 개신교 집단 예배 등
한국사회에서 호감보다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한 곳에서 유독 발생. 다시 말해 여론 몰이가 가능한 집단들.
이태원발 집단감염은 윤미향 사건과 개신교 집단 감염은 태극기 집회와 시기적으로 비슷한 것도 우연일까
코로나 기간 술집, 여느 유명 맛집, PC방 등 다들 실내에서 노마스크로 자유롭게 즐겼는데
이런 곳에서 발생했다는 얘기들도 없고, 이슈화도 안됨.
야외 피서지나 사람 많이 몰리는 한강공원, 벚꽃놀이 같은 곳들은 또 어떻고.
낮추고 싶을 때 낮추고, 올리고 싶을 때 올리고. 장소는 다른 사람들도 쉽게 반감을 가질만한 곳들.
이 점은 명백한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