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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택배 상하차 갔다왔다

베쳐교머거터유휴 5 122 2
매번 갈때마다 '내 다시는 여기 오나봐라'하다가도 다시 찾게되는 매력이란...
저번에 갔을때는 이렇게 안힘들었던거 같은데 맨날 앉아서 공부만 해서 그런지 더 힘들더라..실질적으로 더 무거운 짐들이 많기도 했고...

이번에 팔 근육에 쥐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겪었다...뛰쳐나갈 뻔..
그래도 돈 생김 ㅅㅅ

5 Comments
며매피차르트보이 2018.03.09 10:37  
나도 몇 번 가봤는데 이상한 부심 가진 애들도 있더라 ㅋㅋ 첨 가봤을 때 나보고 재능이 없다는 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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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쳐교머거터유휴 2018.03.09 12:27  
[@며매피차르트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확실히 느낀건  나는 몸쓰는 재능이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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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져구어후셔대대 2018.03.09 10:45  
공부 의욕 없을때 거기 가면 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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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텨재료투바처디 2018.03.09 12:36  
열심히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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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부로혜투슈지 2018.03.09 13:14  
편강탕같은 매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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