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늙어서 그런가?
nNnxt3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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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8:18
형이 이제 서른의 끝이야.
이전에는 1일3딸의 욕정과 1일1쎅의 체력을 가졌거든..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만나서 잘 사귀고 했어.
형이 대물은 아니어도 굵기가 좀 되서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최근 문제는...
이게 힘이 없어.
홍삼도 영지도 효과가 없다.
일 스트레스인가? 점점 섹 스가 싫고 귀찮아.
역시 처방을 받아야 하나?
마지막 자존심이라 가기가 두렵다.
너흰 어떠냐? 서냐?
아.. 쓸데가 없겠다.
쓸데없이 개집에 물어봐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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