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대유행은 인류 정화의 기회다.
전 지구상에 모든 인간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면역력 없는 약한 놈들이나 마스크 안끼는 새끼들
즉,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위험을 인지하는 지능이 떨어지거나하는 새끼들은
코로나로 뒤져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한다.
아니, 굳이 내가 바라지 않아도 그들은 생존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에 이런 류의 인간들의 개체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반면에 면역이 강한 개체와 상황판단 능력이 좋은 즉
지능이 평균보다 높은 인간들은 잘 살아남아서
이들끼리 자손을 만들고 대를 이어나가 이들이 인류의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유전자가 되어야 한다.
이 역시도 내가 바라지 않아도 어차피 우성한 종들은
생존능력이 높기에 자연스럽게 이러한 유전자들은
지속적으로 채택되고 전승될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이건 자연생태계에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며
또한 진화의 기본개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은 그간 역사를 돌아보면 그런 자연스러운
진화의 기본 원칙을 많이 위배하며 살아왔다.
적자생존은 정말 중요한 개념인데 약한자들에게도
인권, 도덕 등 인간들이 만든 관념으로 보호하기 시작했거든
솔직히 이 사상에 전면으로 도전하기 싫고
그래서도 안되겠지만 확실한건
더 나은 인류로의 진화과정에 적잖은 걸림돌이 된다는 것.
열등한 유전적 형질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인류는 그 동안 역사에 있어서
이 과정을 많이 차단하며 살아왔지.
그럼 예측되는 결과는 무엇이냐?
인류가 지속적으로 자손을 낳고 대를 잇는 과정에서
도태되어야할 유전형질들이 도태되지 않고
계속 인류 유전자 속에 축적되어 이어나가기 때문에
훗날 인류는 지금보다 더 열등해질 것이다.
체력도 약해지고 질병에는 쉽게 걸리며
장애, 기형 등의 선천적 문제를 안고 태어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지능 또한 떨어질 것이다.
일례로 지금 사람들 평균 체력이 과거 천년전 사람들보다
훨씬 떨어진다라는건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니네들이 흔히 말하는 착짱죽짱이라는 말
다시한번 되새겨봐라.
농담조로 하는 말이겠지만 어느 한 군체속에
우성한 것들이 제거되고 열등한 것들이 남으면
그로 인해 탄생될 결과물에 대해서
너네들도 걱정하고 탄식하고 있지 않냐?
비인간적인것 같지만 비인간적이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인간들이 만든 관념적 사상이고
한번쯤은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여
정화, 필터를 해줘야 한다.
바로 코로나 대유행, 대감염을 통해서
위에서 나열한 열등한 것들은 다 걸러내고
우등한 것들만 남겨지도록.
그래서 다시 인류의 유전자를 우등한 것들로
리모델링하여 대를 이어나가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