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휴대폰 대리점에서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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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1:42
기존에 보급형으로 3달전쯤에 바꿔드렸습니다
기종은 기억안나고 갤럭시에 기기값 30만원짜리 였는데
2달전쯤 잘 안되신다고 저한테 말도 없이 대리점을가서 LG 벨벳으로 바꿨습니다 기존에 휴대폰은 반납하셨답니다
같은 가격에 좋은 휴대폰으로 교체해준다고 해서 바꾸셨는데
제가 오늘 휴가라서 집에 와서 보니 첫달에는 명세서에 19만원이 나갔고
둘째달에는 10만원이 나갔습니다
다달이 가격이 높은거 둘째치고 기존에 휴대폰은 어떻게 된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러한 경우 계약을 해지할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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