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깰수가 있구나
xc9g07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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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21:07
할아버지가 암 때문에 말씀도 거동도 못하신지 4개월 쯤 되셨는데
꿈에서는 거동만 못하시고 형아랑 말씀하고 계셨었음
가서 꼭 안았는데 눈물이 나서 옆에 가족들 때문에 참다가 깼는데
깨니까 울고 있었음
오줌 누는 꿈 꾸다가 실제로도 오줌 누는 그런건가보다
꿈에서는 거동만 못하시고 형아랑 말씀하고 계셨었음
가서 꼭 안았는데 눈물이 나서 옆에 가족들 때문에 참다가 깼는데
깨니까 울고 있었음
오줌 누는 꿈 꾸다가 실제로도 오줌 누는 그런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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