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가족 구성원 욕 남이나 친척한테 한 적 있음?
BFPYdV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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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21:32
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누나 직접적으로 욕은 안 하고
성격 안 좋다 라는 말을 내비칠때마다 동조 존.나 하고 싶어도
그래도 같은 피라 그런지 다른 사람한테는 욕 못하겠는데
...
맛있는 거 먹을 때나 기분 좋아져서 가족들한테 잘 하고
뭐 산 거 선물받았다 구라치고(엄마도 다 앎)
나 언제나갈지 물어보고 지 혼자 마싯는거 시켜먹고
엄마나 나한테 가끔씩 구라치고 들키면 말 흐리면서 튀고
나 개백수일 때 친척형한테 10마넌 용돈 받으니까 엄마가 누나한테 너도 용돈 좀 줘.. 하니까 내가 왜? 라더니 다음 날 마지못해 2마넌 입금하고
아침먹고 설거지 무조건 안 하고 출근하고 화장실 물 안 내리고 휴지 다 써도 안 갖다놓고 음식물쓰레기 한번도 안 버리고
내가 괜찮은 곳 취업하니까 복지포인트 가족한테 50정도 썼는데
엄마 건강 챙겨야한다고 러닝머신 사게 몇십 보태라는데 ㅅㅣ발연이 지 사리사욕 채울거면서 엄마팔고 ㅇㅇ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 드는데 다른 사람이 누나 흉보는 거 들으면 참 그래
성격 안 좋다 라는 말을 내비칠때마다 동조 존.나 하고 싶어도
그래도 같은 피라 그런지 다른 사람한테는 욕 못하겠는데
...
맛있는 거 먹을 때나 기분 좋아져서 가족들한테 잘 하고
뭐 산 거 선물받았다 구라치고(엄마도 다 앎)
나 언제나갈지 물어보고 지 혼자 마싯는거 시켜먹고
엄마나 나한테 가끔씩 구라치고 들키면 말 흐리면서 튀고
나 개백수일 때 친척형한테 10마넌 용돈 받으니까 엄마가 누나한테 너도 용돈 좀 줘.. 하니까 내가 왜? 라더니 다음 날 마지못해 2마넌 입금하고
아침먹고 설거지 무조건 안 하고 출근하고 화장실 물 안 내리고 휴지 다 써도 안 갖다놓고 음식물쓰레기 한번도 안 버리고
내가 괜찮은 곳 취업하니까 복지포인트 가족한테 50정도 썼는데
엄마 건강 챙겨야한다고 러닝머신 사게 몇십 보태라는데 ㅅㅣ발연이 지 사리사욕 채울거면서 엄마팔고 ㅇㅇ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 드는데 다른 사람이 누나 흉보는 거 들으면 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