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의 크리스마스 서울 대구경
세누터료묘져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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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00:29
만난지 1달된 여친이 크리스마스에 서울 가자해서 다녀옴
돌아댕겨보니 여친 몸매 좋은 색히들은 죄다 12월 25일 이 겨울에 엉덩이 조금 더 가리는 치마 입히더라 비치는 스타킹 신기고;;
물론 오늘 다행히 아주 추운 날씨 아니였지만 그래도 0도에 거의 근접한 기온인데 말이야
아마 이 색히들은 영하였어도 지 여친 옷 짧게 입혔을거야 기만자놈들 그래서 남의 여자 허벅지 구경 실컷했다.
지방에 복귀하고 차에서 뽀뽀하다가 찌찌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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