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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의 크리스마스 서울 대구경

세누터료묘져요무 1 179 2

만난지 1달된 여친이 크리스마스에 서울 가자해서 다녀옴


돌아댕겨보니 여친 몸매 좋은 색히들은 죄다 12월 25일 이 겨울에 엉덩이 조금 더 가리는 치마 입히더라 비치는 스타킹 신기고;;

물론 오늘 다행히 아주 추운 날씨 아니였지만 그래도 0도에 거의 근접한 기온인데 말이야

아마 이 색히들은 영하였어도 지 여친 옷 짧게 입혔을거야 기만자놈들 그래서 남의 여자 허벅지 구경 실컷했다.


지방에 복귀하고 차에서 뽀뽀하다가 찌찌 만졌다.  

1 Comments
기우내초지으튜예 12.26 11:42  
나도 그렇게 입히고 이태원 갔다옴. 그정돈 입혀줘야 이태원가선 안꿀림 ㅋㅋㅋ 내것도 보고 남의것도보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음. 근데 내 여친도 이제 나이 먹어서 슬슬 외적인 이쁨 보다는 이제 실용성 찾긴 하더라 따뜻한거 이런거로... 아쉬움... 다시 더 젊은애로 갈아타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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