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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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23:35
인원에 비해 일이 많으니
내 마음에 여유가 없다
후배의 단순한 실수도 과하게 꾸짖는다
일 끝나고 퇴근하면서
뭐 굳이 그런걸로 애를 혼냈을까 싶어서 울적해진다
아니면 원래 타고난 거지같은 성격을
일이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그랬다고 변명하는거겠지
내 마음에 여유가 없다
후배의 단순한 실수도 과하게 꾸짖는다
일 끝나고 퇴근하면서
뭐 굳이 그런걸로 애를 혼냈을까 싶어서 울적해진다
아니면 원래 타고난 거지같은 성격을
일이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그랬다고 변명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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