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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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8:19
이 일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거두절미하고 딱 하나만 말할게.
전화 문의가 오더라고 말도 어눌한 새1끼가 다짜고짜 인터넷에 우리 가게가 하루 숙박비 4만원에 뜬다고 하더라 6만원인데 ㅋㅋㅋ
그럴 일 없다고 저희는 숙박어플에 있는 선착순 할인쿠폰을 써야지만 5만5천원이다 그건 잘못된거다 하니깐
아 그래요? 그냥 4만원에 해주시죠? ㅇㅈㄹ
그렇게는 안되겠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전화 끊었다 ㅎㅎㅎㅎㅎㅎ
별것도 아닌 일인데 사람 기분 개ㅈ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분 같다.
저번에는 주차장 텅텅 빈 것 보니깐 장사도 안되는 것 같은데 특실 8만원 4만원에 줘라 내가 팔아주잖아 이지랄 하는 애비새1끼도 있더라
시바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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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교류 화합 절대 안함. 옆집 모텔 사장이 부부끼리 하는데
남자 사장님이 지 섹파 우리 모텔에 데리고 와서 시원하게 한판하고 가는 것 보고 역겨워서 말도 안섞음.
자기 친한 동생이라고 술한잔 해서 재울려고 데리고 왔다 ㅇㅈㄹ ㅉㅉ
그 뒤론 주변 사장들이랑 인사만 하지 절대 말 맞추거나 담합 그딴 짓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