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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0 Comments
6O4VzXaU 2020.10.11 06:57  
여자친구 아니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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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YPMnPK 2020.10.11 06:57  
갈 남의 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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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MyfK7L 2020.10.11 06:58  
난 바닥에 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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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kch4Mp 2020.10.11 06:58  
불편하다고 말해주면 상대방도 따라줄꺼임 약간 침대쇼파형 사람들ㅇ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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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5DGFw 2020.10.11 07:00  
집이 좁으면 침대도 소파처럼 쓰게 되고 집이 넓으면 침실을 확실하게 구분하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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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kh1uY4 2020.10.11 07:08  
막 앉는건 불편할 수 있지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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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6GaYMs 2020.10.11 07:17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 이러면 손절해도 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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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qTm416 2020.10.11 07:44  
어렸을 떄부터 친구들 집 놀러기면 다들 그냥 침대 위에서 같이 뛰어 놀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살아서 나도 더러운 옷 상태 아니면 앉거나 눕는 편 이였는데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성인되서 보니깐 민감한 사람들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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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HA1cQP 2020.10.11 08:32  
일단 바닥에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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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PItfRb 2020.10.11 13:05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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