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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3 Comments
iVCGpv2o 2019.06.30 03:23  
지나가던 개집러 '줘도 못먹는다. 이럴 때 모텔로 스무스하게 데려 가야 하는거다.' 라며 답답한 심정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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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d3NPy5 2019.06.30 03:38  
[@iVCGpv2o] 당사자 '그렇게 보이기엔 너무 침을 많이 흘렸다.' 토로.

럭키포인트 13,174 개이득

51GPRzwo 2019.06.30 03:49  
머 조급할그 음따 ㅡ.ㅡ
깨어나믄 집에 잘 델따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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