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대북관을 반대하는 이유

그 누군들 한반도의 평화 북한과의 따듯한소통교류 더나아가 한민족북한을 안고간다는 그러한 희망적이고 아름다운그림을 싫어하나..? 누군들 북녘 동포들 굶어죽다못해 몸팔고 장기팔고 나무뿌리캐먹는거 맘 안아파하냐 이거임.  근데 그러한 북한이란 군사정권과 독재정권이 접근관계중 1차적인 부분인데 그 북한정권은 독재에 부자세습에 종전이후 남한에 인명피해 도발만 몇백번이넘고  알려진 수용소의 실상만해도 도저히 인간으로는 할수없는 일을 자행하는 국가임. 임산부 강제낙태 및 굶주린사람들 쥐밭에던지고 인체실험 등 .  자  그럼 그 국가는 뭐냐  선 이냐 악 이냐. 굳이 선택하자면 악이지. 그런 악을 돈주고 빌고 달래고 해서 지금까지 얻은게뭐냐.  그 접근방식부터 잘못됐다는거임. 악은 우선적으로 경계하고 방어하며 그 뒤에 협상의 루트를 하나둘 여는게 맞는거지. 누군들 총칼 안치우고싶고 누군들 분단국가가 좋겠나..?? 너무 이상적이고 유토피아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거임.  악을  안아주고 달래주고 한다면 악은 선으로 바뀌는것이아니라 상대를 또한 악으로 물들이기때문. 냉정하며 현실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지 감정적 이상적으로 판단하면 결국 악은 그대로의 악으로 남겨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