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를 봤는데.
K2h7dW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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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23:20
너무 잔잔하다.
끝날때쯤은 대사없이 한 20분이 지나갔는데
한마디 말 없이도 인물들의 감정이 다 전해지더라.
자극적이기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상에서,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였다.
끝날때쯤은 대사없이 한 20분이 지나갔는데
한마디 말 없이도 인물들의 감정이 다 전해지더라.
자극적이기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상에서,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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