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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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0:54
행복한일 있을때는 물론이고 안좋은 일 있을때도 부모님한테
무조건 말하라고 그게 가족이라고 평소에 말하셨거든
2년전에 혼자 정말 속앓이 하고 삼켰던 일 오늘 말하니까
아빠한테 뒤지게 혼나고 집 쫓겨남
이게 이렇게까지 혼날일인가 싶고 수습불가 되어 버려서
또 혼자 눈물 삼킴
진짜 다신 말안해...
무조건 말하라고 그게 가족이라고 평소에 말하셨거든
2년전에 혼자 정말 속앓이 하고 삼켰던 일 오늘 말하니까
아빠한테 뒤지게 혼나고 집 쫓겨남
이게 이렇게까지 혼날일인가 싶고 수습불가 되어 버려서
또 혼자 눈물 삼킴
진짜 다신 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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