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조국 딸
아래보니 조국 딸부터해서 조국 일가는 개털면서 나경원 아들 비리는 왜 비등하게 안터냐고 그러는데
왜 나경원이 상대적으로 느끼기에 검찰이 조국처럼 집요하게 물어지지 않고 언론도 뜨뜨미지근하냐는건 그냥 대깨문이란 소리임.
나경원 쉴드치려는데 아니고 둘다 매한가지고 둘다 부모입김 아니였음 언감생심 꿈도 못꿀 기회를 가진건 맞는데 차이가 있음.
일단 나경원 아들 제 1저자로 등록된 논문은 지가 지 몸에다 실험하고 영어가 원어민수준이라 논문 자체엔 문제가 없음.
문제가 되는건 신체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학교에 보고 후 승인 받고 했어야하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서 문제인거고
조국 딸은 영어가 6등급임. 논문에 사용하는 영어는 아무리 외고를 다닌다해도 고등학생이 작성할만한 수준이 아님.
나경원 아들이야 외국에서 오래살고 학교도 죄다 외국에서 나왔으니 그렇다해도 조국 딸이 1저자로 등록된 논문에서 아무런 역할을 한게 없음.
나경원 아들이 또 다른 제4저자로 등록된 포스터 논문도 논란이 되는게 실험 일지 정리해주고 기입하고 한걸로 4저자로 등록됐다고 문제제기가 된건데
조국 딸이 한게 그거임 그 외엔 일체 실험에 직접적인 참여도 없었고 논문을 작성할 실력도 당연히 안되는데 1저자가 되서 문제인거.
거기다 입시비리 표창장은 증인도 죽고 컴퓨터도 포맷시키고 증거인멸 한 정황이 너무나도 많고 증인도 많은데다가 사모펀드까지 있고
당연히 검찰하고 언론이 조국 일가를 더 깔 수 밖에 없음.
현재 보수당에서 나경원이 무슨 힘이 있다고 검찰이 나경원을 쉴드치겠음.
결코 국민여론도 나경원을 편드는게 아님. 성인이면 누구나 실력이나 운보다 빽이 중요하단거 모르는 사람 없을거임.
근데 그 빽으로 들어와서 실력이 있으면 인정을 하지만 실력이 없을 때 그때부턴 태도가 달라지지.
이게 그 경우임.
거기다 부모가 교수라 표창장까지 위조를해주고 편법으로 재산불려 당연히 조국일가를 더 욕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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