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재 모 대학 기숙사 사건을 보고

 대학이란 지식의 장 지식의 상아탑 그런데도 거의 모든 또래의 학생들이 사고력 시험을 봐서 지적재능으로 줄세우는 수능이란 시험에 10%안에도 못드는 놈들이 가는게 ㅡㅡ대... 우리나라 입시 제도의 썩은 곳 중하나가 아닐까??? 만약 명문대를 저렇게 했으면 사람들이 가만 뒀을까? 옆의 ㅣㅣ대만 하더라도 가만히 안있었을 것 그런데 왜 ㅡㅡ대는 암묵적으로 국민들이 가만히 있는 것인가?? ㅡㅡ대 학생들의 처우보다 환자들을 더 중요시 여긴 것. 나랏돈으로 운영하는 공교육에서 조차 살아남지 못하고 돈만주면 가는 대학을 간 학생들이 무슨 권리가 있겠는가! 그들이 다른 명문대 학생들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한다면 사회주의와 무엇이 다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