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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VigdQvWN  
개인적으로 처음엔 A의 행적이 의심스러웠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고인의 아버지가 수상한 증거로 주장하는 CCTV나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나타날수록 A씨에 대한 의심이 사라짐. 지금 돌아가는꼴은 진짜 무슨 전국민 코난 빙의 수준임. A도 꽐라되서 널부러져 자다가 목격자에 의해 깨워지고 CCTV 밑에서 휘적휘적 걷고 이런거 봐도 걍 꽐라 된 인간 A 더도 덜도 아닌데 살인마 취급받는건 좀 아닌거 같다. 고인 아부지 아들 죽어서 진짜 물불 안가리는건 이해하는데 이런식으론 좀 아니지.
BEST 2 dpnKa0Gm  
개인적으로 11번이 제일 이해가 안됐는데 입장문이있네요

근데 읽고도 이해가 좀 안가긴 합니다 굳이?라는생각이 드네요

친구가 범인이라는소리는 아니구요 그냥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는거뿐입니다.

A친구는 자기가 집에 택시타고갔는지도 인지를 못하는데

굳이 집에가서 아버지가 어디서 먹었고 친구가 걱정되서 3명이서 다같이 한강간다는거 자체가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적으로 어디서먹음? -> 아 몰라 하고 기절

11번 행동이 더욱더 의심받게 한것같아요 그분들말이 사실이라면 걱정되서 한것뿐인데 오히려 역효과난듯 지금상황으로는
3 Comments
dpnKa0Gm 2021.05.17 11:24  
개인적으로 11번이 제일 이해가 안됐는데 입장문이있네요

근데 읽고도 이해가 좀 안가긴 합니다 굳이?라는생각이 드네요

친구가 범인이라는소리는 아니구요 그냥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는거뿐입니다.

A친구는 자기가 집에 택시타고갔는지도 인지를 못하는데

굳이 집에가서 아버지가 어디서 먹었고 친구가 걱정되서 3명이서 다같이 한강간다는거 자체가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적으로 어디서먹음? -> 아 몰라 하고 기절

11번 행동이 더욱더 의심받게 한것같아요 그분들말이 사실이라면 걱정되서 한것뿐인데 오히려 역효과난듯 지금상황으로는

럭키포인트 10,420 개이득

VigdQvWN 2021.05.17 11:34  
개인적으로 처음엔 A의 행적이 의심스러웠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고인의 아버지가 수상한 증거로 주장하는 CCTV나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나타날수록 A씨에 대한 의심이 사라짐. 지금 돌아가는꼴은 진짜 무슨 전국민 코난 빙의 수준임. A도 꽐라되서 널부러져 자다가 목격자에 의해 깨워지고 CCTV 밑에서 휘적휘적 걷고 이런거 봐도 걍 꽐라 된 인간 A 더도 덜도 아닌데 살인마 취급받는건 좀 아닌거 같다. 고인 아부지 아들 죽어서 진짜 물불 안가리는건 이해하는데 이런식으론 좀 아니지.

럭키포인트 21,734 개이득

686rIjWD 2021.05.17 11:45  
무혐의 나와도 범인확정일듯 덮었네 뭐네
이미 신상도 털린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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