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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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3:28
우리아버지는 회사 부회장님이신데 참 존경스럽다.
회장님이신 할아버지께서 2014년에 쓰러지셨는데 아버지는 그런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회사를 경영하고 계신다.
몇년전에 아버지가 나랏일을 도우시다가 큰 곤혹을 치루셨는데 힘들게 이겨내시고 이제는 오히려 국민들께 큰 응원을 받으신다.
그런 우리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럽고 그런 아버지를 꼭 본받고싶다.
사랑해요. 아버지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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