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걱정거리,고민거리가 있는데 제가 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ZkTi67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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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21:03
제 코가 석자인 상황에서.. 그냥 제 앞길 가야겠지요 ...?
할머니가 아프신데 저는 백수 취준생입니다 ....
이번주에 병문안 갔는데 할머니 몇달 채 못버티실 거 같아요
자꾸 부모님 집에 오면 할머니 안부 묻고 방에서 끕끕 울게 되고 준비하고 있는 공부가 손에 들어오질 않네요 ..
할머니가 아프신데 저는 백수 취준생입니다 ....
이번주에 병문안 갔는데 할머니 몇달 채 못버티실 거 같아요
자꾸 부모님 집에 오면 할머니 안부 묻고 방에서 끕끕 울게 되고 준비하고 있는 공부가 손에 들어오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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