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싱숭생숭하네
C7bDgg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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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04:35
좀 오래 좋아했던 여사친 있었는데
오랜만에 연락와서 약속잡힘.
나는 아직 취직도 제대로 못했는디
뭔가 창피하네. 스펙도 별로라ㅋㅋ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 ㅋㅋㅋ
날 안 좋아하는거 아는데
얘가 좀 친한 사람들한테는 앵기는 스타일이라
뭔가 또 싱숭생숭하네잉.
옛날에도 이런게 좋아서 얘가 좋았는데 ㅋㅋ
걍 어따 말할데도 없다 이런거
친구들한테 얘기하기도 뭔가 ㅂㅅ같아서 쪽팔리고
언제부턴가 잘 나가지도 않고
집에 쳐박혀서 좀 ㅂㅅ같이 살았는데
매일 나한테 떳떳한 날이길
오랜만에 연락와서 약속잡힘.
나는 아직 취직도 제대로 못했는디
뭔가 창피하네. 스펙도 별로라ㅋㅋ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 ㅋㅋㅋ
날 안 좋아하는거 아는데
얘가 좀 친한 사람들한테는 앵기는 스타일이라
뭔가 또 싱숭생숭하네잉.
옛날에도 이런게 좋아서 얘가 좋았는데 ㅋㅋ
걍 어따 말할데도 없다 이런거
친구들한테 얘기하기도 뭔가 ㅂㅅ같아서 쪽팔리고
언제부턴가 잘 나가지도 않고
집에 쳐박혀서 좀 ㅂㅅ같이 살았는데
매일 나한테 떳떳한 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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