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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내가 겜하면서 들었던 드립중에 제일 치명타

qo5hEet1 11 255 0

딴건 정말 웃으면서 훠훠 그렇구만 하고 넘어가는데


야 니네 여친 쩔드라 잘썻다


이거는 진짜 죽이고 싶드라


다행히 면전에서 그런말 하는 사람은 못봐서 내 건전한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11 Comments
Jhl4UA5n 2019.11.29 16:59  
건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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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LXgilq 2019.11.29 17:00  
게임중독이 이렇게 무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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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XivRtQ 2019.11.29 17:11  
나는 악플 들어도 걍 그렇던데 유리 멘탈 인간들 왜케 많은지 몰겟네 세상 어케사는지 몰겟다

나한테 패드립이든 머든 다 욕해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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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1GIgo 2019.11.29 17:13  
[@4MXivRtQ] 니네 엄마 제육볶음 장인

럭키포인트 8,874 개이득

RXLXgilq 2019.11.29 17:17  
[@cMn1GIgo] .
jGeM4Hxw 2019.11.29 17:53  
[@4MXivRtQ] 니네 집 앞에 신호등 없어져서 건너기 곤란해짐

럭키포인트 12,512 개이득

OMENh1aw 2019.11.29 18:18  
[@4MXivRtQ] 니네 아버지 구두에 모래 한알 들어감

럭키포인트 869 개이득

PdFrHDTU 2019.11.29 18:43  
[@4MXivRtQ] 느네 부모님 목욕탕 가셨는데 세신사가 때 너무 세게 밀어서 따가우심

럭키포인트 11,216 개이득

52YGa8ZJ 2019.11.29 22:17  
[@4MXivRtQ] 와..하나같이 재미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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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g5DyN 2019.11.29 20:41  
그거 난데 드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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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1HzZr 2019.11.29 20:52  
난 내친구녀석이 했던 패드립이 최고라 생각함
"어제 돈주고 먹었던게 너네 엄마였던가" .. 충격에서 벗어나질못했거니와 손절한지는 오래인 친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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