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통쾌하다!
S0YLbWAF
2
155
0
2021.03.02 23:10
평소에 어렵고 힘든 일만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얄미운 동료가 있었는데
아주 어렵고 문제가 생길 게 뻔한일을 거절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을 짠 다음에 확실하게 동료한테 넘겨 버렸어!
일 넘기고 좋아하는 내가 나쁜 놈인가 싶다가도,
아오, 좋은 걸 어째!
이전글 : 노트북 추천좀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