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 지하철까지 이용할 모빌리티

뭐가 제일 좋을까

걸어서 20분인데 자전거 5분 예상한다

퇴근하고 바로 운동갈꺼까지 생각하면 코로나땜시 9시까지니깐 도보론 무리고 이동수단이 필요하다.

차를 이용하자니 주차장이 쌉에바라서... 운동하는 곳. 역 전부다.

아파트단지 지역이라 길은 괜찮고 자전거 도로도 있다. 

단 언덕길이 좀 있어서 체중땜시 킥보드나 전기스쿠터는 출력좋은거 사야할듯.

자전거

킥보드

전기스쿠터

일반 스쿠터

이 정도 생각나는데 가격은 100이상은 무리다. 갑자기 회사가 이사가는 거라

뭐가 제일 좋을까?

그리고 킥보드같은건 역에 어떻게 세워놓냐? 들고 회사까지 가야되나?

전기스쿠터나 일반 스쿠터 요새도 많이 훔쳐가나? 그래도 역앞이라서 괜찮을려나? 집은 아파트단지라서 괜찮아 보이는데.

이런 점들이 좀 궁금하더라

눈비 좀 맞는건 괜찮고 우비쓰고 탈 생각임 진짜 많이오면 못타고... 

현재 이런 식으로 모빌리티 운용 중인 형들 댓글좀 많이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