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탈북녀 돌싱
HLRHcQ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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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15:04
20대 후반 무렵.
평소에도 어플을 많이 했는데
30대 중후반 여자와 대화를 하게 됨.
하루나 이틀 얘기하다보니
서로 만나자고 함.
상대방 동네 근처에서 저녁먹고
그 다음은 계획에 없었는데 얘기하다보니
영화보러 가자고 함.
영화보고 나올 때부터 손잡음.
집에 바래다주는데 대화하다보니
우리 집이 비어서 자고 가기로 함.
그렇게 데려와서 서로 씻고
내 침대 위에 눕히고 나는 나간다 나간다하고
침대에 앉다가 머리 쓰다듬어 주고 키스함.
키스하다보니 서로 벗고 그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했지 결국.
안에 싸달라 해서 안에 쌌음.
다음날엔 내가 여자 집에 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는 아들이 있다 함.. 충격
여자 집에 가니 진짜 애 사진이 있음..충격2
그러다가 갑자기 그 애와 전남편이 밖에서 놀다 집에 들어옴 충격3
난 도망치듯 나왔고 ㅋㅋㅋㅋㅋ
다시연락하게 되어 관계를 시작했음
저녁에 만나 술마시고 떡치고
주말에 만나 교외가서 떡치고
한강가서 그 여자 차에서 떡치고..
그러다보니 여자는 날 진지하게 생각했고
난 아니다 하면서 멀어지게 됨.
그러면 끝이겠냐?
오랜만에 연락해보니 그 사이에 새남자 생겼다가 잘 안된모양.
오랜만에 만나자 해서 그 여자 집에 술사들고 술을 걸치게 됐고
그 여자는 나보고 시간이 늦었으니 자고가라고 하더라.
그렇게 오랜만에 떡을 쳤음.
나하고 떡치는게 잘 맞아서 나랑 또 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하더라.
뭘 어때 좋아 죽지 ㅋ
그렇게 또 오랜만에 떡치고 난 후
얼마 뒤에 술에 떡이되서 전화가 왔다.
친구집인데 데리러오라고.
난 또 갔지. 친구집에 갔더니
진짜 인사불성이고 친구집 침대위에는 애가 자고 있더라
혼자인 줄 알았더니..
그래서 여자 차 몰고 여자 태우고 애도 태우고 데려다줬는데
시간지나서 멀쩡해졌는지 자고가라고 하더라..
시간이 늦은 새벽이라 애는 침대에서 곤히 자고
우리는 그 옆에 바닥에서 또 떡을 쳤다..
엄청 스릴 쩔었음..내가 위에 있어서 애 움직이는 거 보면서
강약 조절하고 여자 엎드리게 하고 뒤로 하고
돌려서 가슴만지고..못잊을 떡을 그렇게 만들었지
지금은 연락도 잘 안보내주네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어플을 많이 했는데
30대 중후반 여자와 대화를 하게 됨.
하루나 이틀 얘기하다보니
서로 만나자고 함.
상대방 동네 근처에서 저녁먹고
그 다음은 계획에 없었는데 얘기하다보니
영화보러 가자고 함.
영화보고 나올 때부터 손잡음.
집에 바래다주는데 대화하다보니
우리 집이 비어서 자고 가기로 함.
그렇게 데려와서 서로 씻고
내 침대 위에 눕히고 나는 나간다 나간다하고
침대에 앉다가 머리 쓰다듬어 주고 키스함.
키스하다보니 서로 벗고 그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했지 결국.
안에 싸달라 해서 안에 쌌음.
다음날엔 내가 여자 집에 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는 아들이 있다 함.. 충격
여자 집에 가니 진짜 애 사진이 있음..충격2
그러다가 갑자기 그 애와 전남편이 밖에서 놀다 집에 들어옴 충격3
난 도망치듯 나왔고 ㅋㅋㅋㅋㅋ
다시연락하게 되어 관계를 시작했음
저녁에 만나 술마시고 떡치고
주말에 만나 교외가서 떡치고
한강가서 그 여자 차에서 떡치고..
그러다보니 여자는 날 진지하게 생각했고
난 아니다 하면서 멀어지게 됨.
그러면 끝이겠냐?
오랜만에 연락해보니 그 사이에 새남자 생겼다가 잘 안된모양.
오랜만에 만나자 해서 그 여자 집에 술사들고 술을 걸치게 됐고
그 여자는 나보고 시간이 늦었으니 자고가라고 하더라.
그렇게 오랜만에 떡을 쳤음.
나하고 떡치는게 잘 맞아서 나랑 또 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하더라.
뭘 어때 좋아 죽지 ㅋ
그렇게 또 오랜만에 떡치고 난 후
얼마 뒤에 술에 떡이되서 전화가 왔다.
친구집인데 데리러오라고.
난 또 갔지. 친구집에 갔더니
진짜 인사불성이고 친구집 침대위에는 애가 자고 있더라
혼자인 줄 알았더니..
그래서 여자 차 몰고 여자 태우고 애도 태우고 데려다줬는데
시간지나서 멀쩡해졌는지 자고가라고 하더라..
시간이 늦은 새벽이라 애는 침대에서 곤히 자고
우리는 그 옆에 바닥에서 또 떡을 쳤다..
엄청 스릴 쩔었음..내가 위에 있어서 애 움직이는 거 보면서
강약 조절하고 여자 엎드리게 하고 뒤로 하고
돌려서 가슴만지고..못잊을 떡을 그렇게 만들었지
지금은 연락도 잘 안보내주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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