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더러운사람들은 타고난것보다 관리를 못해서 더러운거임.
물론 개붕이들 주위에보면 세수하고 올인원하나만 발라도 도자기피부 유지하는 ㅆㅅㅌㅊ 애들을 제외해보자
피부가 과민성,여드름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사람들 가만히 보면
자기 피부에 대해 무지하며, 피부가 안좋은것을 피부는 타고난다. 라는 합리화를 해버리며 본인의 피부관리에 더욱더 손을 놓는
악순환이 반복이됨. (근데 사실 피부는 타고나는게 맞다. 그렇다고 관리해서 개선이 될 여지가 없는건 전혀아님.)
자기가 무슨화장품성분이랑 안맞고 지성인지 건성인지 악건성인지 수분부족형지성인지..도 잘 모르고..
세안 어떻게하는지 물어보면 대충 여드름전용클렌저같이생긴 초록색비스무리한거 사와서 슥슥헹구고..
약산성클렌징의 개념도모르며,, 토너, 앰플, 수딩젤, 모델링팩, 영양크림 수분크림..기초화장품과정을 올인원으로 퉁 쳐버리겠지..
외출할때 썬크림 바르지도않을걸?? (몇번 발라보긴했으나 발색이 안좋거나 트러블이 난다하며 본인과 맞는 제품을 찾을 노력조차도 안함)
삶아서 소독도 안한 수건으로 얼굴벅벅 닦고 반년에 한번씩 빨아주는 베개를 베고 잠을 자겠지?
면도할때도 면도날 소독안하고 면도했다가 피랑 각종 뾰루지같은거 올라오는게 일상이며..
여드름은 다 필요없고 질병이기때문에 피지형,화농성여드름엔 로아큐탄
모낭염같은경우는 항생제를 복용하면 엄청난 큰 효과를 볼수있는데..그것도 몰라서..여드름 나는거
소독도안된 손이나 이쑤시개같은걸로 뻥뻥뚫어서 상처 다 내버리고,,
솔직히 자극적인 말로 피부안좋은 개붕이들 성격 일부러 긁은건 있는데
자극받아라고 그냥 쓴거임. 그렇다고 내가 피부가 존나좋아서 이글을쓰냐?
존나 십창난 상태임..
내가 윗글들을 어떻게 쓸수있었겠는지 한번..잘생각해보고
지금에서라도 자기 피부를 공부하고 아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