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등등 음식점 리뷰에만 민감한거 너무 오바아니냐

나도 사업함. 공산품 파는데 온라인에 리뷰 다양하다 쿠팡 옥션 지마켓 등등.

물건자체는 오랜기간 사랑받아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리뷰 ㅂㅅ같이 씀.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쓰지만 어디가나있는 불편러는 있는거라 간혹 쓰레기 리뷰 올라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나 다른 수많은 사장님들 장사꾸준히 잘하고있음.

근데 최근 유독 요식업 리뷰에만 업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이해가 안간다. 지금 유게에도 여자가 남친이 리뷰이상하게 썼다고 헤어진다는데 그거는 이해함 남자가 또라이니까. 근데 그이유가 본인부모가 요식업해서 그렇다는데 이건 오바같음. 모든 품목엔 리뷰와 평점이 있음. 리뷰안좋다면 장사에 영향끼치는건 다똑같은데 유독 요즘 배달앱  폭증과 더불어 마치 요식업 리뷰에만  고객이든 업주든 주목되는게 왜그런가 싶다. 평점과 리뷰가 중요한건 세상 모든 품목이 같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