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비 털렸는데 존나 어이없네ㅋㅋ
vs9BMj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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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3:16
새벽에 친구랑 셋이 집에서 술 먹다가 친구 보내면서 담배피는데
술취한 개저씨새끼들 둘이 갑자기 담배 끄라면서 쌍욕 개지랄햇음
걍 어이없어서 대꾸 안하고 쳐다봤는데 쳐다보1지말고 담배꺼 이싸가지없는새끼야 이러면서 손으로 담배든 손 치더라 ㅋㅋ
나도 취해서 꼴 받아서 쳐보라고 밀치고 그랬는데 한명은 또 말리면서 자기가 올해 57살이다.. 대머리인 자기가 사과하는데 젊은 니가 그래서 되겠냐 ~ 이지랄해서 괜히 나만 이상한 모양 되고 뒤에서는 취해서 계속 쌍욕 박고 있고..
지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냐면서 자기 여기 아파트 몇동 몇호 산다 이러는데 우리집이랑 같은 동이었음
아빠 뻘이랑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걍 빨리 보내려고 죄송하다 저도 같은 동 산다 이러고 굽혀줬는데
미성년자들이 담배피는줄 알았다며 지 명함 주면서 담부터 눈 싸가지없게 뜨고다니지 말라더라 미친새끼 ㅋㅋ
방금 일어나서 생각나서 보니깐 뭔 영유아 및 아동 상담 프렌차이즈 대표네 술 쳐먹고 개 돼서 남한테 시비터는 새끼가 뭔;
술취한 개저씨새끼들 둘이 갑자기 담배 끄라면서 쌍욕 개지랄햇음
걍 어이없어서 대꾸 안하고 쳐다봤는데 쳐다보1지말고 담배꺼 이싸가지없는새끼야 이러면서 손으로 담배든 손 치더라 ㅋㅋ
나도 취해서 꼴 받아서 쳐보라고 밀치고 그랬는데 한명은 또 말리면서 자기가 올해 57살이다.. 대머리인 자기가 사과하는데 젊은 니가 그래서 되겠냐 ~ 이지랄해서 괜히 나만 이상한 모양 되고 뒤에서는 취해서 계속 쌍욕 박고 있고..
지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아냐면서 자기 여기 아파트 몇동 몇호 산다 이러는데 우리집이랑 같은 동이었음
아빠 뻘이랑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걍 빨리 보내려고 죄송하다 저도 같은 동 산다 이러고 굽혀줬는데
미성년자들이 담배피는줄 알았다며 지 명함 주면서 담부터 눈 싸가지없게 뜨고다니지 말라더라 미친새끼 ㅋㅋ
방금 일어나서 생각나서 보니깐 뭔 영유아 및 아동 상담 프렌차이즈 대표네 술 쳐먹고 개 돼서 남한테 시비터는 새끼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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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충샛기 인성 어디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