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유일한 일대일로 유치한 사람의 주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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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10:51
과거 2015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의회에서 답변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빡빡한 일정에 과로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사실은 점심때 중국 방문단이 가져온 독주를 마신것이다.
그 후 만취한채로 강원도의회 도정질의에 출석한 것.
강원도의회는 최지사의 사과를 요구하며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함.
논란이 거세지자 최문순은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는 중국 대표부의 특성상 접대는 업무의 연속으로 봐야 한다고 방어하기도 했다.
현재 최문순은 한국의 유일한 중국 일대일로 사업을 춘천에 유치했다.
‘차이나타운 건설 철회’ 청와대 국민청원은 링크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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