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분노조절 장애 선임
츄효며르조튜터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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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8:53
나쁜 애는 아니었는데 개빡통에다가 고집 존나 쌤. 그리고 후임들한테는 화 잘 안냈는데 취사병 특성상 조리실에서 조리 관리하는 민간인 조리실장 이모 있는데 맨날 싸움.
조리실 이모는 음식점+초등학교 급식실 경력이 빠방한 아줌마로 우리가 군단 직할대였는데 다른 직할대 이모들이 일 배우러 올 정도로 일 잘하고 취사병 애들 아들 같은 애들이라고 피엑스에서 과자 사주고 집에서 수제 요구르트 만들어다 주는 진짜 엄마 같은 사람인데 맨날 싸움.
지가 틀려도 고집 있고 화를 못참아서 소리 존내게 지름.
근데 전역하고 뭐하고 사나 전역한 다른 선임들 얘기 들어보니까 홍대에서 술취해서 지나가는 커플 여자 장난으로 건드렸다가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따지니가 지가 잘못했는데 아니라고 우기면서 화내다가 남친이란 싸우고 거액의 합의금 물고 겨우 끝냈다 함.
병신은 어딜 가도 병신인 듯
조리실 이모는 음식점+초등학교 급식실 경력이 빠방한 아줌마로 우리가 군단 직할대였는데 다른 직할대 이모들이 일 배우러 올 정도로 일 잘하고 취사병 애들 아들 같은 애들이라고 피엑스에서 과자 사주고 집에서 수제 요구르트 만들어다 주는 진짜 엄마 같은 사람인데 맨날 싸움.
지가 틀려도 고집 있고 화를 못참아서 소리 존내게 지름.
근데 전역하고 뭐하고 사나 전역한 다른 선임들 얘기 들어보니까 홍대에서 술취해서 지나가는 커플 여자 장난으로 건드렸다가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따지니가 지가 잘못했는데 아니라고 우기면서 화내다가 남친이란 싸우고 거액의 합의금 물고 겨우 끝냈다 함.
병신은 어딜 가도 병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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