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현타
lumBXqJk
8
192
0
2021.05.09 19:54
94년생 28살
괜찮은 직장 2년차
원천 6천정도
자차 월세
취미도 없고 돈쓸곳도 없어서 4천 모음
어차피 이 일은 오래 못할 것 같으니 이직 알아보는 중
뭐 하나에 꽂힌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취미도 없네
뭐하면서 살아야지
이전글 : 도지야 머해
다음글 : 생산직이 그렇게 노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