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신입이 소원수리 세번 씀.
나 미국서 회사다니는 과장임..(한국인이 거의 대부분 관리직임)
신입이(한국인) 입사한지 3달 되었는데....
소원수리를 3번씀.
첫 달은 나랑 팀장이랑 갈굼당함.
내가 가해자가 된것 같음...
존나 짜증나면서 미안하기도 함
두번째 달도 또 소원수리 씀..
이번엔 팀장만 불려감.
나는 못하겠다고 나는 신입이한테 거의 일 안시킴.
팀장만 일 시킴.
세번째 달. 또 소원수리 씀.
팀장 불려가더니
법인장이 그래도 잘 구슬려서 같이 잘 일해라고 했다함.
그 뒤로 말 안검. 업무분장에 맞는 일만 시킴.
장비 다둘때 약간 틈이 있는데.. 그 때 휴대폰 보길래 하지 말라고 함.
(그거 하다가 고장냈던적 있음)
지나가다가 휴대폰보는거 몇 번 봤는데도 못 본척 함.
근데 내가 옆에 있는데도 대놓고 휴대폰 봄.
'너는 이제 대놓고 휴대폰을 보네.'
'너 사고친지 얼마됐어.' '한 달 됐는데요.'
'너 입사한지 한지 얼마됐어.' '세달 됐는데요.'
'잘 났다 이 ㅅㄲ야' 쌍욕했음.
내가 욕했다고 인사팀장한테 달려갔나봄.
욕했다고 억울하다고....
내가 내 밑에 애들 다섯시면 퇴근시키고 남은 일들 처리하고 8시쯤 퇴근함
욕하고 싸울때 너도 나만큼 일하고 가 이랬는데.
비웃으면서 그거 법률 위반인데요. 미국법률 가져올게요 이랬음.
신입이가 그거 따질려고 인사팀장한테 그 얘기 했다가
'너는 관리직이고 시급직이 아니다. 너는 맡은 일을 해야하니 틀린말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그거 못 밑고 인사팀장 밑에 미국인한테 가서 또 따짐.
이번엔 미국인이 빡쳐서 자기도 일이 있으면 늦게 남아서 일하는데 입사한지 얼마되지도 않은놈이 따지냐고 욕먹고 인사팀장 한테 말함.
인사팀장 처음에는 좋게좋게 이야기 했었는데 빡쳐서
짤라라고 중역한테 보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