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경력4년 , 엄니의 압박이 슬슬 심해지고있다
BCf6sk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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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17:51
내나이서른
본가 서울 / 월급 실수령 300 / 차없음 / 수도권 4억대 아파트 소유 (절반은 세입자돈 ㅅㅂ..) / 예금 1200만원 (돈 존나안쓰고 매달 적금 230씩 붓는중)
174cm 70kg 허리29인치 / 헬스경력 1년반정도 / 얼굴은 10점만점에 6.5점 정도 되는거같음 평범함 / 종교없음 / 흡연x 술은 혼자 맥주마시는거 좋아함
마지막 연애 4년전 / 1년전에 소개팅 2번해서 까여봤음 / 연하,동갑한테는 고백받아본적없고 연상한테만 3번 고백받아봄 / 성격은 내가봐도좀 우유부단하고 쓸데없는고민에 많이빠짐 / 자만추만 바라다가 나이30됨
현재 일집운동 일집운동 무한반복중 외부활동같은거 거의안함
소개팅 여자쪽에서 재면서 지딴에 밀당이라고 지랄하는거 보기싫어서 엄청싫어하는데
정녕 소개팅밖에 답이없는겁니까 형님덜.. 엄니가자꾸 여자좀 만나라고 압박이 심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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