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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사진) 나 야간 편의점 알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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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구린건 ㅈㅅ 폰떨궈서 카메라 조리개가 맛갔음


10시넘으면 테이블에서도 뭐 못먹게하거든


그러니까 편의점 옆에있는 작은 카페 앞에서 처먹고 저러고 갔더라..


20대 후반정도로보이는 남남여 회사원 세명이였는데


진짜 보는순간 뇌가 아파지더라..


상식적으로 이러고 가는게 맞냐?


좆같아서 사진찍어 개집에올려본다..


참고로  아침에와서 저꼴볼 카페사장님 불쌍해서 퇴근길에 내가 다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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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F0dCYDUA  
처먹은건 그래 그랄수 있다 쳐도 왜 안치우고 가지?
저렇게 쓰레기 버리고 가는 새끼들 보면 머리 까보고 싶음
11 Comments
F0dCYDUA 2021.04.22 07:32  
처먹은건 그래 그랄수 있다 쳐도 왜 안치우고 가지?
저렇게 쓰레기 버리고 가는 새끼들 보면 머리 까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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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8oSMpr 2021.04.22 07:34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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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GOUULT 2021.04.22 07:42  
걍 놔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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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ivRkBJ 2021.04.22 07:47  
대가리 텅텅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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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9GDAjy 2021.04.22 07:51  
착하다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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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0mhjE 2021.04.22 07:57  
착하시네여

이해하실려고하지마여

뇌가없는사람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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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PMg3cN 2021.04.22 07:58  
금수새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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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WAY1zY 2021.04.22 08:27  
게붕이 마음씨 착한거 봐라 ㅋㅋㅋ

고생했고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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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3LxuEx 2021.04.22 08:46  
복받겠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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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IFYoL 2021.04.22 11:52  
카페 사장님한테 고백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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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RpJQam 2021.04.22 12:32  
마음씨 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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