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다가 슬뻔했다
MT4Qr9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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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20:55
앞머리 자를 차례됐는데 머리잘라주던 누나가 갑자기 내 오른쪽 다리를 자기 허벅지 사이에 두고 들어와서 ㅈㄴ가까이서 앞머리를 잘라주는거임
사실 내 다리 허벅지에 끼울때 눈 질끈 감아서 가까이 붙은건 못봤는데 콧바람이 느껴져서 가까이 붙었구나 생각했음
그와중에 내 오른다리 양쪽으로 슬쩍슬쩍 가랑이 닿아서 속으로 어우어우 하면서 ㄹㅇ 당황했다..
그리고 다 자르고 머리 감으러 갔는데 갑자기 진짜 힘 엄청 좋아보이는 누나가 와서 자기가 머라감겨주겠다고 바톤터치했는데 이 누나 힘 진짜 개조음
좀 아프긴 했지만 진짜 뭔가 빨래 당하는 느낌이여서 웃겼음
근데 이누나 힘을 너무 쓰느라 그런지 좀 숨 찼나봄
내 콧구멍에 이 누나 거친 콧바람이 직격으로 닿는데 많이 거북해서 앞머리 자르다 설렜던거 다 사라짐
사실 내 다리 허벅지에 끼울때 눈 질끈 감아서 가까이 붙은건 못봤는데 콧바람이 느껴져서 가까이 붙었구나 생각했음
그와중에 내 오른다리 양쪽으로 슬쩍슬쩍 가랑이 닿아서 속으로 어우어우 하면서 ㄹㅇ 당황했다..
그리고 다 자르고 머리 감으러 갔는데 갑자기 진짜 힘 엄청 좋아보이는 누나가 와서 자기가 머라감겨주겠다고 바톤터치했는데 이 누나 힘 진짜 개조음
좀 아프긴 했지만 진짜 뭔가 빨래 당하는 느낌이여서 웃겼음
근데 이누나 힘을 너무 쓰느라 그런지 좀 숨 찼나봄
내 콧구멍에 이 누나 거친 콧바람이 직격으로 닿는데 많이 거북해서 앞머리 자르다 설렜던거 다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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