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부터 못고치는 버릇이 있는디..
vKifkF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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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01:15
나 어릴 때 부터 못고치는 버릇이 있는디..
정확히는 잠 버릇이지..ㅋ
잠결에 팬티를 벗어 재끼는거임.. 특히 여름에 심해지는데
상의는 안벗어도 하의는 다 벗어재낌..
군대가서 좀 고쳐지나 싶었는데 전역하고 자취하면서 다시 재발됨ㅡㅡ
지금은 결혼하고도 안고쳐지는데 아직 신혼이라 뭐 문제는 없다만ㅎㅎ
와이프가 딱히 뭐라 안해서 아직도 안고쳐 지는 중...
어릴 때는 의식적으로 벗어던진 기억이 있거든?
초5때까지만해도 팬티가 답답해서 잘때는 벗고 잤는데..
2차 성징나고 귀두가 튀어나오면서 가족들이 보는게 민망해서
일부로 잠옷바지까지 꼭 입고 잤는데 아침에 눈뜨면 하의 실종 상태였음;;
평소에 아침잠이 없어서 재깍재깍 잘 일어 났었는데
하루는 어쩌다 늦잠 자는 바람에 누나가 봉변을 보는 참사가 있었음..
나도 그때부터 고칠려고 노력했는데 잠결에 벗는거라 잘 안고쳐 졌음ㅜ
엄마가 하시는 말이 아빠유전이라고 함ㅋㅋ 아빠도 신혼 때 옷을 안입고 잤는데 누나 생기고 부터 버릇이 고쳐 졌다고함ㅋㅋㅋ
아무튼 당시에 잘 때 바지 끈을 꽉 묶어 보기도하고 더워서 그런가 에어콘까지 사서 빵빵하게 틀고 잤는데도 잘 안고쳐져서 학창시절엔 가족들이 웬만하면 함부로 방문을 열지 않는것으로 해결했음ㅎㅎ
정확히는 잠 버릇이지..ㅋ
잠결에 팬티를 벗어 재끼는거임.. 특히 여름에 심해지는데
상의는 안벗어도 하의는 다 벗어재낌..
군대가서 좀 고쳐지나 싶었는데 전역하고 자취하면서 다시 재발됨ㅡㅡ
지금은 결혼하고도 안고쳐지는데 아직 신혼이라 뭐 문제는 없다만ㅎㅎ
와이프가 딱히 뭐라 안해서 아직도 안고쳐 지는 중...
어릴 때는 의식적으로 벗어던진 기억이 있거든?
초5때까지만해도 팬티가 답답해서 잘때는 벗고 잤는데..
2차 성징나고 귀두가 튀어나오면서 가족들이 보는게 민망해서
일부로 잠옷바지까지 꼭 입고 잤는데 아침에 눈뜨면 하의 실종 상태였음;;
평소에 아침잠이 없어서 재깍재깍 잘 일어 났었는데
하루는 어쩌다 늦잠 자는 바람에 누나가 봉변을 보는 참사가 있었음..
나도 그때부터 고칠려고 노력했는데 잠결에 벗는거라 잘 안고쳐 졌음ㅜ
엄마가 하시는 말이 아빠유전이라고 함ㅋㅋ 아빠도 신혼 때 옷을 안입고 잤는데 누나 생기고 부터 버릇이 고쳐 졌다고함ㅋㅋㅋ
아무튼 당시에 잘 때 바지 끈을 꽉 묶어 보기도하고 더워서 그런가 에어콘까지 사서 빵빵하게 틀고 잤는데도 잘 안고쳐져서 학창시절엔 가족들이 웬만하면 함부로 방문을 열지 않는것으로 해결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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